23-year-old CEO of Min Company International digital marketing agency generating 8 billion KRW annually started from middle school blog side hustle

중학생 때 시작한 부업으로 슈퍼카 2대를 뽑은 02년생 대표

From a Middle Schooler’s Side Hustle to a ₩8B Marketing Empire — The Min Company Story
STARTUP DIGITAL MARKETING

중학생 때 시작한 부업으로
슈퍼카 2대를 뽑은 02년생 대표

From a Middle Schooler’s Side Hustle to a ₩8B Marketing Empire
📅 2025.06 🏢 민컴퍼니 인터네셔널 ⏱ 10 min read
INTRODUCTION

23살, 람보르기니를 법인차로 모는 대표

A 23-year-old CEO who drives a Lamborghini Uracan — as a company car

2002년생, 만 23세. 또래 대부분이 대학 졸업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할 나이에, 이 청년은 직원 약 30명 규모의 온라인 광고 대행사를 이끌고 있다. 회사 이름은 민컴퍼니 인터네셔널(Min Company International). 2024년 연 매출 약 79억 원, 현재 월 매출 약 8억 원을 기록하는 이 회사의 대표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프리랜서(Freelancer)로 첫 수익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고등학생 시절 사무실을 차리고, 20대 초반에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Uracan)을 법인차로 등록했다.

At 23, Min Company’s CEO runs a ~30-person digital marketing agency generating roughly ₩8 billion annually. He started freelancing during middle school winter break and opened his first office as a high schooler.

더 놀라운 건 그의 출발점이다. 초등학생 때 메이플 스토리(MapleStory)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광고 대행사(Ad Agency)로부터 “이 블로그에 광고를 올려도 되겠냐”는 연락을 받은 것이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입금이 확인되면서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게임을 접으면서 마지막으로 승낙한 광고 게재가 커리어의 씨앗이 된 셈이다.

23
현재 나이 (02년생)
~80
2024년 연 매출
8년차
마케팅 업력
~30
현재 직원 수
TIMELINE

메이플 스토리 블로그에서 연 매출 80억까지

From a MapleStory fan blog to an ₩8B annual revenue agency

민컴퍼니 대표의 사업 여정은 교과서적 창업 스토리와 거리가 멀다. 게임 블로그에서 출발해 소개비 알바를 거쳐, 광고 대행 생태계의 구조를 직접 체득하며 성장했다.

His journey from a gaming fan blog to a full-scale marketing agency defies conventional startup narratives — it grew organically through hands-on hustle.
2012~2013 초등학생
메이플 스토리 블로그 운영 시작
게임 커뮤니티에서 블로그 운영자가 멋있어 보여 시작. 광고 대행사로부터 “블로그에 광고를 올려도 되겠냐”는 연락을 받고 첫 수익 경험. 블로그 이웃을 소개해 주고 소개비도 받음.
2017.01.17 15세 · 중3 겨울방학
프리랜서 활동 본격 시작
“고등학교 가기 전에 용돈이나 벌자”는 마음으로 시작. 하루 2~3시간씩 노출 적합 블로그를 찾아 대행사에 소개하고 소개비 수령. 이전의 4~5배 단가로 계약 성사.
2017~2018 중3~고1
팀 빌딩 & 네트워크 확장
동네 친구들, 심지어 학교 일진 친구까지 합류하며 양천구·강서구·구로구 일대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블로그 하면 돈 번다”가 화제가 됨. 조직적 섭외 체계 구축.
2018.10 16세 · 고등학생
첫 사무실 오픈 — 광고 대행사로 전환
“소개비를 주는 대행사가 더 많이 버는 거 아닌가?” → 직접 광고 대행사를 설립. 광고주와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추가하며 비즈니스 모델 업그레이드.
2019~2023 성장기
네이버 블로그 → 멀티채널 마케팅 확장
블로그 마케팅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플레이스, 메타 광고(Meta Ads) 등으로 서비스 범위 확대. 유통 사업도 병행 시작.
2024 22세
연 매출 약 79억 원 달성
광고 대행 + 유통 합산 연 매출 약 79억 원. 직원 수 최대 약 40명. 람보르기니 우라칸 법인차 등록 — 회사 로고 래핑으로 바이럴 마케팅 활용.
2025 23세 · 현재
월 매출 ~8억 & 교육 사업 확장
월 매출 약 8억 원 유지. 광고 대행 + 유통 + 교육의 3개 축 체제 운영 중. 어머니가 실장으로 함께 근무.
BUSINESS MODEL

블로그 소개비에서 종합 대행사로

How a blog referral side gig evolved into a full-service digital agency

민컴퍼니의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을 이해하려면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의 생태계를 먼저 알아야 한다. “강남 맛집”을 검색하면 블로그 리뷰가 상위에 노출되는데, 모든 블로그가 이 상위 노출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노출에 적합한 ‘파워 블로그’를 찾아서 광고를 싣는 것이 이 시장의 핵심이고, 과거에는 이런 블로그의 품질을 판별하는 정보가 극도로 비대칭적(Information Asymmetry)이었다.

The business started by connecting quality Naver bloggers with ad agencies — essentially arbitraging information asymmetry in the blog marketing ecosystem.

아래는 민컴퍼니의 비즈니스가 진화해 온 과정을 프로세스 플로우로 정리한 것이다. 처음에는 1단계만 담당했지만, 점차 전체 밸류 체인(Value Chain)을 흡수하게 되었다.

🔍
블로그 발굴
검색 노출에 적합한 블로그를 탐색·테스트
🤝
블로거 섭외
블로그 소유자에게 광고 게재 제안·협의
📋
광고주 매칭
광고주 자료를 가공해 블로거에게 전달
📈
상위 노출
네이버 검색 결과 상위에 광고 콘텐츠 배치

처음에는 이 과정의 앞부분(블로그 발굴 → 대행사 연결)만 담당하며 소개비를 받았다. 블로그 1건당 소개비는 초등학생 시절 약 10만 원에서, 중학생 때에는 약 50만 원까지 올랐다. 그러다 “대행사가 나보다 더 많이 벌고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광고주와 직접 소통하는 대행사 역할까지 확장했다. 실제로 추가된 업무는 “광고주 커뮤니케이션 한 단계”뿐이었다고 한다.

현재 민컴퍼니는 네이버 블로그를 넘어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광고, 메타 광고 운용까지 서비스를 넓혔다. 최근 사례로는 일산 소재 요양원의 네이버 플레이스 1위 + 블로그 상위 4개 노출을 동시에 달성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What started as blog referrals for ₩100K–500K per deal expanded into full-service digital marketing: Naver Place rankings, Instagram/Facebook ads, and Meta Ads management.
REVENUE

매출 구조 — 광고 대행 + 유통의 두 축

Breaking down the dual revenue streams: agency fees and product distribution

민컴퍼니의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핵심 사업인 온라인 광고 대행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제품 유통 사업이다. 유통 품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과거에 쿠팡에서 슬리퍼·스키 고글 등 중국 소싱 제품을 판매한 이력이 있다.

2025년 1~4월 기준으로, 광고 대행 매출과 유통 매출을 함께 공개했다. 유통 쪽은 동 기간 약 14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4월 사업부별 매출
Revenue by Segment, Jan–Apr 2025
광고 대행
주력 매출원
유통 사업
₩14억

2024년 연간 매출은 약 79억 원(광고 + 유통 합산)이었다. 2025년 현재 월 매출 약 8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 악화 영향으로 전년 대비 급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대표 본인도 전망하고 있다. “살다 보니까 현실이더라고요”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 광고 대행 수익 구조 예시

요식업체 대상 마케팅 패키지 기준 — 상품가 159만 원, 원가 약 60만 원 → 마진율 약 60%. 광고주 5팀만 확보해도 월 약 500만 원의 순수익이 가능한 구조다. 가장 큰 계약은 월간 기준 한 업체에서 1억 5천만 원을 받은 사례도 있다.

With a restaurant marketing package priced at ₩1.59M and ~60% margin, just five clients generate ₩5M monthly profit. The largest single-client contract reached ₩150M per month.
MARKET ANALYSIS

광고 대행사, 지금 시작해도 될까?

Low barriers to entry — but is that a risk or an opportunity?

민컴퍼니 대표는 “광고 대행사 시장의 진입 장벽(Barrier to Entry)은 상당히 낮은 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회사를 개설해 5개 업체 계약을 관리하고 있다는 연락이 오기도 했을 정도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업계에서 자신의 회사가 “탑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위 5% 안에는 들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The CEO admits the market has low barriers — even a high school sophomore runs a 5-client agency. Yet he argues the current downturn makes this the best time to start.
✅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 경기 침체기 → 기업의 마케팅 수요는 오히려 증가
  • 광고주들의 마케팅 중요성 인식이 높아짐
  • 대형 대행사 불만 → 소형 업체 선호 현상
  • 3~5팀만 확보하면 월 300~500만 원 가능
⚠️ 알아야 할 현실
  •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자도 많음
  • “사기당했다” 사례 빈번 → 업계 인식 저하
  • 1인 창업 강의 범람 → 차별화 전략 필수
  • 유통 확장 시 초기 적자 리스크 (2~3억 투자)

광고주 평균 마케팅 지출이 월 150~200만 원 수준이므로, 매출 기준 600~1,000만 원은 소수 광고주만으로도 달성 가능하다. 마케팅 사업은 원가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순이익으로 전환된다.

“광고 대행사는 과장이나 거짓말 안 보태고, 커뮤니케이션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조금만 검색해 봐도 대행사한테 사기당했다는 사례가 넘쳐나니까.”

— 민컴퍼니 대표

시장이 크고 고객의 마케팅 니즈(Needs)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대행사들에 대한 불만도 높다.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은 “잘 응대하는 것”만으로도 차별화가 가능한 시장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COMPARISON

광고 대행 vs 유통 — 어디서 시작할까?

Agency vs distribution: a candid comparison from someone doing both

민컴퍼니는 광고 대행과 유통을 병행하고 있지만, 두 사업의 성격은 전혀 다르다. 대표는 “유통은 2~3억을 깨고(적자를 보고) 시작했다”며 유통 쪽 리스크가 훨씬 크다고 밝혔다. 반면 광고 대행사는 “너무 좋은 캐시카우(Cash Cow)”라고 표현했다.

항목광고 대행유통 사업
초기 자본거의 불필요 (노트북 하나)2~3억 원 이상
진입 장벽낮음 — 중고생도 시작 가능높음 — 재고·물류·자금 리스크
현금 흐름매우 좋음 — 선결제 구조재고 묶임 리스크
마진율~60% (요식업 패키지 기준)품목에 따라 상이
확장성교육·컨설팅으로 확장자체 브랜드·대량 유통
핵심 역량커뮤니케이션 + 플랫폼 이해소싱 능력 + 자금 관리
The CEO invested ₩200–300M before distribution became profitable, while the agency required virtually zero capital. He calls the agency an excellent “cash cow.”

주목할 점은 광고 대행 역량이 유통 사업의 핵심 무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쿠팡에서 슬리퍼·스키고글을 판매할 때에도 “마케팅을 할 줄 아니까 쉬웠다”고 표현했다. 마케팅 대행사는 단독 캐시카우이자, 다른 사업으로의 확장 발판이 된다.

GROWTH STRATEGY

벨류 체인 위로 한 칸씩 올라가는 전략

Climbing the value chain — from referral fees to a multi-business empire

민컴퍼니의 성장 경로를 복기하면 일관된 패턴이 보인다. 기존 역량을 레버리지(Leverage) 삼아 밸류 체인의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수직 확장 전략이다.

🎮
블로그 소개비
노출 적합 블로그를 대행사에 연결 → 건당 소개비
📢
광고 대행사
광고주와 직접 계약 → 마진율 대폭 상승
📦
유통 사업
마케팅 역량으로 자체 상품 판매 → 수익원 다각화
🎓
교육 사업
축적된 노하우 체계화 → 브랜드 + 수익 동시 확보
From blog referrals → agency → distribution → education — each step leveraged capabilities from the previous stage, creating a compounding growth engine.

각 단계의 핵심은 “이전 단계의 역량이 다음 단계의 경쟁 우위가 된다”는 점이다. 블로그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대행사 운영의 기반이 되었고, 마케팅 노하우가 유통 사업을 쉽게 만들었으며, 이 모든 경험이 교육 콘텐츠로 체계화되었다.

LEADERSHIP

23세 대표의 경영 스타일

Managing a team as a 23-year-old — balancing youth and credibility

나이 어린 대표가 30세 전후의 직원들과 일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인터뷰에 등장한 직원 한 분(30세)은 “어려운 점이 없을 수는 없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같이 하고 싶은 모습들이 더 많아서 그 과정이 재밌다”고 말했다.

A 30-year-old employee admits challenges working with a younger boss, but says the CEO’s vision makes the journey worthwhile.

어머니와 함께 일한다. 민컴퍼니에는 대표의 어머니가 ‘실장’으로 2년 넘게 함께 근무하고 있다. 가족 기반의 신뢰가 조직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구조다.

공간에 대한 투자. 사무실에는 마케팅 팀 전용 공간, 제품 촬영실, 카페테리아 겸 휴게 공간, 스터디룸 겸 대회의실이 갖춰져 있다. “카페테리아는 제 로망 중 하나였다”고 직접 밝힐 정도로 근무 환경에 신경 쓰는 편이다.

🎯 마케팅 회사다운 자기 마케팅

람보르기니에 회사 로고 + “마케팅은 민컴퍼니” 문구 + 광고 문의 QR코드를 래핑했다. “좋은 차에 일부러 짜치는(B급) 폰트를 쓴 게 포인트. 언밸런스함이 바이럴이 된다.” 회의실 벽에도 로고를 크게 박아서, 방문자들이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도록 유도한다.

EDUCATION

교육 사업 — 후배 양성과 브랜드 확장

Training the next generation of digital marketing entrepreneurs

민컴퍼니는 광고 대행·유통과 함께 교육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에 “1인 광고 대행사 창업” 류의 강의가 범람하고 있지만, 대부분 비슷한 내용을 반복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광고 대행사 창업 하면 민컴퍼니가 떠오르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최근 강의 기수에서는 수강 기간 중 2천만 원짜리 외간 계약을 성사시킨 수강생이 나왔다. 직장인 부업, 자영업자 본업 적용, 전업 창업자 등 다양한 프로필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 자영업 수강생은 본인 가게에 마케팅을 직접 적용해 3개월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One student landed a ₩20M contract during the course, and a shop owner achieved ₩100M revenue within three months. Students range from salaried workers to full-time entrepreneurs.
KEY INSIGHTS

이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것

Actionable takeaways from a Gen-Z founder’s playbook

민컴퍼니 대표의 이야기는 단순한 “영 리치(Young Rich)” 스토리가 아니다. 사업 모델 설계, 시장 진입 전략, 확장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1️⃣ 정보 비대칭이 곧 기회다

초기에는 “어떤 블로그가 노출에 적합한지” 판별하는 능력 자체가 희소한 가치였다. 지금은 확인 툴이 많아졌지만,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때마다 비슷한 정보 비대칭이 반복된다. 이 틈을 먼저 발견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번째 인사이트는 벨류 체인 확장이다. 소개비 → 대행사 → 유통 → 교육으로 이어지는 확장 경로는, 기존 역량을 레버리지 삼아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전형적 수직 통합 전략이다.

2️⃣ 현금 흐름이 좋은 사업부터 시작하라

광고 대행은 초기 자본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마진율이 높으며,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다. 이 캐시카우가 있었기에 리스크 높은 유통 사업에 2~3억을 투자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 역량 자체가 범용 무기가 된다는 점이다. 쿠팡 유통도, 교육 사업도, 심지어 람보르기니 래핑까지 — 모든 활동의 중심에 “어떻게 알릴 것인가”를 아는 역량이 있다.

3️⃣ 마케팅 역량은 모든 사업의 무기

어떤 사업을 하든 “알리는 방법”을 아는 것은 압도적 경쟁 우위가 된다. 민컴퍼니가 유통·교육까지 확장할 수 있었던 근본적 이유다.

Three key lessons: exploit information asymmetry, start with cash-flow-positive businesses, and treat marketing skills as a universal weapon for any venture.

15세의 소개비 알바에서 23세의 연 매출 80억 대표까지

학벌도, 자본도, 인맥도 없었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하나의 깨달음에서 출발해 8년 만에 종합 마케팅 대행사를 만들어 냈다.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중요한 건 시작한 뒤 얼마나 빠르게 벨류 체인 위로 올라가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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